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코로나19 방역조치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손실보상과 관련해 29일 “최저금액이 10만원이고 영업이익의 30%를 한도로 하고 있기 때문에 매우 부족한 게 사실”이라며 “하한을 올리는 방법도 당과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3차 추경을 통해 추가적인 전국민 재난지…
기사 더보기
안전사이트 ☜ 확인해 보러가기
추천 기사 글
- 러시아24 시간 만에 800명 가까운 마리우폴 전사 항복
- Amber Heard는 Johnny Depp의 파업과 사진 조작
- 총리의사 해임 후 정부 개혁 약속
- 아르마스 NC-17 마릴린 먼로 영화 ‘금발’이 ‘모두를
- 디지털 코인 급격한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