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도덕적이지 않아도 좋다는 발상, 민주당과 보수 야당이 도덕성에서 공격과 방어가 역전된 기막힌 현실이 어떻게 가능하냐.”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후보인 이낙연 전 대표가 지난 8일 의원직 사퇴를 선언하면서 한 말이다. 이 전 대표는 지난 4~5일 충청권 경선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에게 완패하자 ‘…
기사 더보기
안전사이트 ☜ 확인해 보러가기
추천 기사 글
- 우크라이나 전쟁: 러시아가 중국의 최대 석유 공급국이 됨
- 마리나 그라노브스카이아, 새로운 소유권에
- 천연 제품이 합성 제품보다 나은가요?
- Candlelight의 No2, NEC 명예훼손 소송 제기
- 일본은 마약 금기에도 불구하고 CBD를 수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