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가 대법원에서 댓글 여론조작 혐의로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받은 데 대해 “몸통을 밝혀야 한다”며 추가 수사를 요구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대통령의 입장표명과 범야권 대선주자의 공동대응을 촉구했다. 안철수 대표는 2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드루킹 일당과 김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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