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선은 34년 동안 번갈아 권력을 잡아왔던 기득권 양당과 시민이 밀고 가는 미래 정치의 싸움이라고 저는 보거든요. 그래서 기득권 양당과 제3지대의 대결이고, 지금 안철수 후보도 그렇고 김동연 후보도 그렇고 양당체제 종식을 말했는데, 조만간에 만나서 양당 체제 종식 공동선언을 하자고 제가 제안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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