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 공무원의 재취업 문제가 도마에 올랐다. 24일 박완주 더불어민주당(천안을) 국회의원실에 따르면, 퇴직후 업무 관련성에대한 심사없이 이른바 무단으로 ‘임의취업’ 한 공무원 숫자가 최근 5년간 1989명에 이른 것으로 파악됐다. 퇴직 공무원들이 별도의 심사 없이 임의 취업 할 경우, 공직 시절 업무와 연관돼 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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