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직전인 지난해 4월 3일 ‘윤석열 검찰’이 야당에게 여권 인사 고발을 사주했다는 의혹으로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민병덕 의원(경기 안양동안갑)은 이번 사건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 중 유일하게 실명이 거론된 인물이다. <뉴스버스>의 2일 보도에 따르면, 손준성 당시 대검찰청 수사정보정책관은 지난해 4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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